어제부터 이게
야로나인지 단순 감기몸살인지
어지러워 뒤지겟어서 운동도 못감...
주제에 안맞는짓 해서 벌받은것 같기도하고

이런 디럭스 환자에게 이 미친 더위에서 심부름 시키는 동생을 저주한다...

'오늘 한 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암코 엔딩봤다  (0) 2023.09.03
개같이 부활  (0) 2023.09.03
결국 아머드 코어를 사버렸다  (0) 2023.08.30
김락희 강연회 그리고 서울탐방  (0) 2023.08.30
자랑좀  (0) 2023.08.27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