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들 만나서 밥먹고(3만7000원 나감 씨발)

피카소 기획전시 보고


공예비엔날레도 보고


위층에 있는 서점도 갔다가

마침 게임잼도 하길래 함 해보고

신기한 게임도 만나보고

마지막으로 미디어아트 좀 보고(여기서 살짝 실망)
옷 사고 집으로 감
이후 친구A한테 보낼 점심값을
실수로 친구B한테 보내버렸는데
이런
친구들 만나서 밥먹고(3만7000원 나감 씨발)
피카소 기획전시 보고
공예비엔날레도 보고
위층에 있는 서점도 갔다가
마침 게임잼도 하길래 함 해보고
신기한 게임도 만나보고
마지막으로 미디어아트 좀 보고(여기서 살짝 실망)
옷 사고 집으로 감
이후 친구A한테 보낼 점심값을
실수로 친구B한테 보내버렸는데
이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