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난히 삐걱거리던 상단 팬 윤활(카놀라유)를 위해 분해를 하다가

물티슈로 대충 슥슥 닦던 중

전면 하단 팬과 후면 팬이 부숴졌다





이때는 후면 팬 박살난줄도 몰랐음

일주일치 식비가 공중분해 되버렸다



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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